리드코프(3,580원 ▲50 +1.42%)가 프랭클린 템플턴 투자사의 투자소식으로 상한가로 치솟았다.
리드코프는 코스닥시장에서 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490원(14.94%) 오른 377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부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결의한 리드코프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프랭클린 템플턴의 투자회사가 참여했다.
증자 대상은 팬글리인베스트먼트로 프랭클린 템플턴의 투자자회사인 아시아 메자닌 펀드의 100% 자회사다. 다비는 지난 2003년 프랭클린 템플턴에 인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팬글리는 리드코프 유상증자에 43억96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134만3288주를 배정받게 된다. 신주발행가액은 3273원으로 납입일은 오는 22일이다. 보호예수기간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