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종합화학(대표이사 최웅진)은 그룹 창립 55주년을 맞아 '한화L&C'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종합화학은 1965년 창사 이래 40여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자재와 자동차 부품, 전자.통신 소재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제품을 생산해 왔다.
'한화L&C'는 "Living & Creative" 또는 "Leading & Challenging"라는 의미로 끊임 없는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여 새로운 기업 문화 창조에 앞장 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의 중국, 태국, 미국에서의 해외 사업과 더불어 미국 자동차 부품 회사 인수와 체코 및 캐나다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