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정공(17,660원 ▼20 -0.11%)이 이명박 수혜주로 연일 강세를 기록한 가운데 이영수 삼목정공 이사가 지분 매도로 48억원 규모의 평가익을 거뒀다.
삼목정공은 10일 김용현 최대주주의 처형인 이영수 이사가 보유중이던 삼목정공 주식 85만6000주(8.74%)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이사의 보유지분은은 2.01%로 줄었으며 최대주주측 지분은 59.16%로 감소했다.
이 이사는 지난 9월28일부터 세번에 걸쳐 삼목정공 주식을 처분했으며 평균매매가는 5391원으로 총 매각대금은 48억200만원이다.
삼목정공은 대운하 관련주로 이명박 수혜주로 분류되면서 세번의 상한가를 포함, 나흘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10일 종가는 7670원이다.
한편 또다른 이명박 수혜주인 특수건설 대주주들도 주가급등을 기회로 총 91억원의 매각대금을 실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