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회장 직원 간담회에서 "포스코웨이 정립해달라"주문
"포스코 하면 도전이라는 단어가 생각날 수 있게 해달라"
18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구택 회장은 최근 직원들과 대담시간을 갖고 직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이구택 회장은 지난 4월 창립기념일 이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대담시간을 가졌다. 포스코는 지난 4월 '새로운 성공신화를 향하여'란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구택 회장은 "바람직한 글로벌 포스코웨이는 임직원이 재미와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그런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이다"며 "포스코를 떠올리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도전이란 단어가 생각날 수 있도록 새로운 성공신화를 향해 함께 나가자"고 새로운 비전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 회장은 "중국이 본격적으로 부상한 2000년 이후 (포스코의) 호황이 계속 이어져왔다"며 "앞으로 올 수 있는 어려움을 잘 넘긴다면 포스코는 40년을 넘어 100년을 영속하는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세계 어디에서나 통하고 우월한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고 실천해야 최적의 글로벌 생산·판매·R&D로 가장 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업을 실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