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19일광진윈텍(945원 ▲81 +9.38%)이 2004년 4분기 국내 자동차 생산의 호전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KRP(KRX 리서치 프로젝트)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박화진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2007년 3분기 국내 완성차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함에 따라 광진윈텍은 고정비 감소효과, 수입산 원재료의 국산화 진행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9%, 16.9% 증가한 82억원, 6억4000만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4분기에도 물량 증가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11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광진윈텍이 경남 양산, 중국 북경에 이어 오는 11월 베트남공장의 완공, 부산에 부지 확보 등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트열선 장착 차량 확대, 고객 다변화, 발열핸들 등의 국내차량 장착 가능성 증대로 장기 이익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주가하락은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와 오는 22일 대주주와 우리사주의 보호예수 해제로 인한 물량부담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주주의 매각의사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 단기 매도 물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