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가공업체인 마니커의 최대주주인 한형석 회장(대표이사)이 회사 주식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
마니커(1,159원 ▲12 +1.05%)는 한형석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40만주(0.9%)의 마니커 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회장은 지난 19 ~ 24일 사이 주식을 분할 매수했다.
이로써 마니커에 대한 한형석 회장의 지분율은 19.4%가 되었으며 올해 초의 17.1%에 비해 2.3% 높아졌다.
한형석 회장은 "회사가치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어 있어 최대주주로서 투자자 보호에 나서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난 8월 매입한 바 있는데 이번 추가매입도 같은 이유"라고 밝혔다.
마니커는 필요하다면 한형석 회장이 추가로 주식을 매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