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최대의 큰 손 미래에셋이 26일 시가총액 1위기업삼성전자(179,700원 ▼400 -0.22%)와 신저가 행진 중인하이닉스(922,000원 ▼11,000 -1.18%)를 반등시키고 있다.
전날 50만원까지 밀렸던 삼성전자와 이날 오전 신저가 기록을 다시 갈아치운 하이닉스가 모처럼 강한 반등 중이다. 오후 2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3%대, 하이닉스는 9%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 종목의 강세에 대해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것 외에는 특별히 상승을 설명할 요인이 없다는 평가다. 이 기관 매수세의 중심에 큰 손 미래에셋이 있다.
미래에셋은 오후 들어 매수량을 늘리며 두 종목 모두 매수 창구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