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교통문화운동본부와 함께 ‘스마트 드라이빙’ 캠페인
국내 운전자중 80%가 음주운전 경험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교통문화운동본부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운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대면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대상 1000명중 80%가 음주운전 경험이 있다고 나타났으며, 이중 월1회 미만으로 음주운전을 한다는 경우가 40.8%, 월 1~2회가 19.3%, 월 3~4회가 5.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음주운전의 원인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개인들의 의식부족과 미흡한 처벌, 강제력이 덜한 단속 등을 꼽았다.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시바스리갈 등으로 유명한 페르노리카코리아는 5일 교통문화운동본부와 함께 건전한 음주문화정착을 위한 음주운전 예방 프로그램인 ‘스마트 드라이빙, 음주운전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캠페인 출범 포럼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방송인 강병규씨가 ‘스마트 드라이빙’ 캠페인 홍보대사로 임명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쟝 크리스토프 쿠튜어사장은 “소비자들의 책임음주를 장려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대한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홍보책자, 인터넷, 리플렛 등을 통해 광범위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