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銀, 최고 연5% '예금스윙' 실시

SC제일銀, 최고 연5% '예금스윙' 실시

임동욱 기자
2007.11.06 10:25

SC제일은행은 오는 7일부터 최고 연5%의 금리를 지급하는 '123저축예금'에 다른 계좌의 여유자금을 자동이체 해주는 '예금 스윙서비스'를 실시한다.

6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시작하는 '예금 스윙서비스'는 거래하고 있는 입출금통장의 잔액이 고객이 지정한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된 금액을 자동으로 연결계좌에 자동이체 해주는 서비스다. 매일 또는 매월 일정한 날에 자동이체돼 여유자금을 보다 이율이 높은 계좌에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윙서비스 대상은 SC제일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e-클릭통장 △레이디퍼스트통장 △퍼스트주거래통장의 기존 및 신규고객으로 100만원 이상 신청하면 누구나

'123저축예금'으로 스윙거래가 가능하다.

스윙계좌인 ‘123저축예금’은 입출금예금통장으로 월평균잔액 50만원을 유지하면 연1%의 금리를 지급하지만 SC제일은행에서 인정하는 출금거래 외 출금을 하지 않으면 금리가 연 4%로 높아진다.

또 가입 후 3개월 연속 30만원 이상 평잔이 증가하면 보너스금리 0.5%를 추가로 지급하며, 9개월 동안 연속 30만원 이상 평잔이 증가하면 추가 보너스금리 0.5%를 지급헤 총 5.0%의 최고 금리를 지급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CB트랜젝션뱅킹부 우성택 이사는 "기본계좌들이 가지고 있는 각종 수수료면제 혜택을 누리면서 여유자금은 정기예금에 맞먹는 고금리 예금에 예치

할 수 있어 직장인과 주부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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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욱 바이오부장

머니투데이 바이오부장을 맡고 있는 임동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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