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TX그룹 급락, 계열사 사장 구속

[특징주]STX그룹 급락, 계열사 사장 구속

홍혜영 기자
2007.11.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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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계열사 사장이 기술유출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에 STX 그룹주들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2시 현재 STX는 전날보다 13.3% 하락한 1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7.2% 급락한 데 이어 사흘 연속 내림세다.

STX엔진(28,400원 ▼150 -0.53%)은 8.3% 떨어졌으며STX조선와STX팬오션(5,790원 ▲160 +2.84%)도 각각 12%, 9.4% 하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겁은 전직장인두산중공업(82,600원 ▲1,700 +2.1%)의 해수 담수화설비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STX중공업 사장 구 모씨와 상무 김 모씨를 구속했다.

두산(1,276,000원 ▲14,000 +1.11%)그룹은 ""주요 플랜트 설계도면과 원가 정보 등 총 900건의 자료가 누출됐으며 피해액이 1조70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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