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해외운용사 추진..1억弗 조성

한국금융지주, 해외운용사 추진..1억弗 조성

배성민 기자
2007.11.12 15:27

한국투자금융지주는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6500만 달러 규모의 외화표시채권을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금융지주(224,000원 ▲21,500 +10.62%)는 지난 9일 6500만 달러 규모(586억4950만원 상당)의 외화표시 변동금리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금융지주는 회사의 해외사업 확대전략에 따라 달러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12월과 내년 1월 사이 3500만 달러 내외의 채권을 추가 발행해 총 1억 달러 달러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해외 자산운용사 설립을 위한 출자금 확보가 목적으로 운용사의 성격과 설립 예정지역 등은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감독 당국의 업무 절차 등에 따라 자금 투입시기 등도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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