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폐기물의 매립, 소각업체인와이엔텍(7,470원 ▼50 -0.66%)과코엔텍(8,940원 0%)이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와이엔텍은 코스닥시장에서 10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850원(14.91%) 상승한 6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와이엔텍은 지난 1995년 여수 앞바다 씨프린스호 사고 때도 폐기물을 처리한 바 있다.
코엔텍은 300원(14.85%) 상승한 23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부직포로 갯벌과 바다의 오일을 흡수, 이의 처리를 위해 소각할 가능성이 높아 산업폐기물 관련주가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