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10,900원 0%)이 하루만에 상승반전했다. 신흥증권은 매각 방안 공식화와 맞물려 최근 강세를 이어오다 전날 4% 가까이 하락마감했다.
인수·합병(M&A)설이 부각된교보증권(13,040원 ▲330 +2.6%)도 전날 급락을 딛고 강세출발했다.
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신흥증권은 전날보다 2350원(10.02%) 오른 2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흥증권은 지난 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매각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지난달 27일부터 6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던 신흥증권은 전날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3.9% 가량 하락마감했다.
전날 13.3% 급락마감한 교보증권도 1050원(5.29%)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되는 등 하루만에 상승반전했다.
교보증권은 지난 7일 유진기업이 인수를 위한 실사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