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343,000원 ▲500 +0.15%)이동희 부사장(CFO)는 "올해 2조5000억원 규모의 차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조달 방법은 추후 확정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투자액 6조7000억원을 커버할 만큼 현금 유입이 가능하다"며 "연간 7조원 규모의 현금 유입이 예상되지만 일부는 차입을 통해 커버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올해 투자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76% 늘어난 6조7000억원으로 책정했다.
지난해말 현재 현금성 자산 규모는 3조5660억원 수준이며 유동 자산은 8조7680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