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712,000원 ▲2,000 +0.28%)그룹은신흥증권(11,360원 ▲200 +1.79%)지분 29.76%를 인수해 경영권을 넘겨받을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현대차그룹은 신흥증권 지승룡사장과 특수관계인 4인의 지분 345만5089주를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 주체는현대차(712,000원 ▲2,000 +0.28%),기아차(178,100원 ▼1,400 -0.78%),현대모비스(650,000원 ▲1,000 +0.15%),현대제철(45,950원 ▲2,500 +5.75%)등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날부터 신흥증권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실사를 마친 뒤 인수 대금 등을 결정하고 주식 양수도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인수대금 및 계열사별 지분 인수 비율등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신흥증권 11일 종가인 2만8650원을 기준으로 인수금액을 추정할 경우, 30%에 지분에 해당하는 인수금액은 989억원이며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할 경우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