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480,500원 ▼22,500 -4.47%)그룹은신흥증권(7,880원 ▼380 -4.6%)지분 29.76%를 인수해 경영권을 넘겨받을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현대차그룹은 신흥증권 지승룡사장과 특수관계인 4인의 지분 345만5089주를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 주체는현대차(480,500원 ▼22,500 -4.47%),기아차(135,300원 ▼4,200 -3.01%),현대모비스(486,500원 ▼26,500 -5.17%),현대제철(26,450원 ▼1,700 -6.04%)등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날부터 신흥증권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실사를 마친 뒤 인수 대금 등을 결정하고 주식 양수도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인수대금 및 계열사별 지분 인수 비율등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신흥증권 11일 종가인 2만8650원을 기준으로 인수금액을 추정할 경우, 30%에 지분에 해당하는 인수금액은 989억원이며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할 경우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