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테마로 지난해를 뜨겁게 보냈던유니슨(1,038원 ▲34 +3.39%)이 올들어 급락세다. 3주만에 연초대비 40% 가까이 폭락했다. 중순 이후로는 하락폭이 더욱 급해지고 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유니슨은 오전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1900원(6.37%) 내린 2만7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종가는 4만6850원이었다.
유니슨이 2만7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1일 이후 두달여만에 처음이다.
유니슨이 급락학 있는 가운데 같은 풍력발전 테마인 케이알도 8%대 하락률로 동반 하락 중이다.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테마주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소디프신소재와 동양제철화학이 7%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LG도 4% 이상 빠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