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물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
이 기사는 01월23일(16:32)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 금리가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오전장 마감 시점(11시 30분)에 비해 0.03%p나 추가 하락했다.
23일 증권업협회 고시에 따르면 마감가 기준으로 91일물 CD금리는 전일 민평대비 4bp나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1일물 CD금리 4bp 하락은 지난 2005년 10월 5bp 하락 이후 2년3개월여만 최대 낙폭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채권시장 단기물 강해진 여파로 보여진다"며 "은행 자금사정이 호전된 상황에서 CD금리가 계속 빠지고 있어 당분간 발행 압력도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