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NHN(257,500원 ▲3,500 +1.38%)에 대해 흔들림없는 독주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32만5000원도 유지했다.
이창영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기대치를 넘어서는 2007년 4분기 실적이 2008년에도 지속 가능할 것"이라면서 "특히 검색 광고 부문에서의 두 자릿수 성장률 회복과 동사 비즈니스의 근거인 인터넷 산업 전체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MS의 야후 인수 제안 가격 발표가 인터넷 주의 고평가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는데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NHN은 2007년 4분기,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5.9% 증가한 2737억원, 영업이익은 18.2% 증가한 1167억원, 순이익은 21.6% 증가한 8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모든 부문에서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