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사르코지 영부인, 누드사진 경매

佛 사르코지 영부인, 누드사진 경매

홍혜영 기자
2008.03.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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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출신 카를라 브루니 15년전 사진 내달 크리스티 경매에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이자 모델인 카를라 브루니의 누드 사진(사진)이 다음달 10일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다고 25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 사진은 15년전인 지난 1993년 사진작가 미셸 콩트가 프랑스 신인상주의 화가 조르주 쇠라의 점묘기법을 참조해 촬영한 것이다.

크리스티경매소 측은 '프랑스 영부인 누드사진 경매'에 대해 "브루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며 "이 사진은 브루니가 결혼전 모델활동을 하던 시절 저명한 작가가 찍은 예술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입찰 가격은 4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매에는 영국모델인 케이트모스와 나오미 캠벨의 누드 사진도 나올 예정이다.

한편 사르코지의 전 부인인 세실리아는 24일 미국 뉴욕에서 홍보·이벤트 기획자인 억만장자 리샤르 아티아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르코지 대통령이 이탈리아계 모델 출신인 브루니와 재혼한지 두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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