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센서를 학습용 완구에 적용, 카메라폰 이어 적용처 확대
하이닉스에서 분사한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는 13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해외 완구업체에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CMOS 이미지센서(제품명 MC511DB)는 8×8×5㎜(가로×세로×높이) 크기로 저조도 특성을 비롯해 렌즈 비네팅 보정과 노이즈 제거 필터, 자동 화이트밸런스 등 기능을 갖췄다. 매그나칩의 이미지센서는 완구업체를 통해 학습용 현미경에 탑재될 예정이다.
매그나칩 관계자는 “그동안 카메라폰 등에 국한된 이미지센서 적용범위를 완구 분야로 확대했다”며 “이미지센서 적용처 확대에 계속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미지센서는 카메라폰과 디지털스틸카메라 등에 들어가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부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