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첫 행사... 전력용반도체 등 최신 기술 공개
하이닉스에서 분사한 비메모리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는 중국 상하이와 선전 등지에서 '2008년 기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140여 업체에서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카메라폰에서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CMOS 이미지센서 및 LCD와 PDP·OLED 등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구동칩, 신사업인 전력용반도체 등을 선보이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매그나칩 관계자는 "중국에서 대규모로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휴대단말기 생산의 전략적 요지인 중국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판매망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