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이하SK컴즈)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 하는 등 부진한 1/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SK컴즈는 직전거래일 대비 250원(1.68%) 떨어진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컴즈는 이날 지난 1/4분기에 매출 551억원, 당기순손실 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431억원)에 비해 28%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전분기(-94억원) 보다 40.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분기 4억원 흑자에서 마이너스 43억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세부 매출로는 커뮤니티 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193억원, 광고 부문 113억원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