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코멘트]"英 금리인하 행진 이어가기 위해서는 경제 둔화 증거 더 필요"
이 기사는 05월13일(10:50)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쉬라프 라이디, CMC마켓 수석 통화애널리스트
"유로존의 지표 약세가 두드러져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기 전까지는 유로화에 대한 달러 강세가 계속 지속되지는 않을 것 같다. 유럽중앙은행의 확실한 매파적 스탠스가 재확인되고 미국 보고서들에서 엇갈린 전망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지표들이 예상 밖 호조세를 보여도 미국 지표만으로 유로 팔자를 촉발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제임스 휴, CMC마켓 애널리스트
"최근에 나타난 달러 강세는 미국 경제가 고비를 넘긴 것 같다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꺾을 만한 무엇인가가 나타난다면 궁극적으로 달러화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이다"
게빈 프렌드, 코메르쯔뱅크 코퍼레이트&마켓 통화 전략가
"펀더멘털 측면에서 고려했 때, 미국 경제 지표들이 악화된다면 달러화 가치는 다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베네딕트 게르마니어, UBS취리히 통화전략가
"영국 통화정책위원회(MPC)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한 영국 생산자물가지수(PPI)를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다. 위원회가 기준금리인하 행진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경제활동 둔화세를 보여주는 증거들이 더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