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의약품 해외수출 인정 받아
에스텍파마(7,070원 ▼270 -3.68%)는 지난 14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로부터 수출유공자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제1회 의약품수출의날을 기념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주관해 마련한 상이다. 제약업계에서 해외수출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에스텍파마와 보령제약, 다산메디켐 3개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에스텍파마는 2006년 한국무역협회에서 100만불 수출탑, 2007년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 하는 등 해외 수출 부문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08년 수출 1500만불, 2009년 2500만불을 목포로 하는 등 해외마케팅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이사는 수상소감에서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시장 개척의 선두주자가 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 생산 기업이다. 올해 4월 경기도 화성에 미국 수준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cGMP) 체계의 신 공장을 준공하고 미국, 유럽등 해외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