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그룹 영업익 전년동기대비 84% 증가
10대 그룹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성그룹의 영업이익이 91% 증가하기도 했지만 LG그룹의 영업이익이 666% 증가하며 삼성그룹의 영업이익에 육박하는 수준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20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0대그룹의 1분기 영업이익은 8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39% 증가했다.
매출액은 95조27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62% 증가했고, 순이익은 6조6600억원으로 43.08% 증가했다.
그룹별로는LG(98,300원 ▲5,400 +5.81%)그룹의 영업이익이 2조430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대비 666.10%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그룹과는 불과 1200억원 차이다.
LG디스플레이(11,910원 ▲240 +2.06%)의 흑자전환을 비롯해LG전자(127,900원 ▲23,900 +22.98%),LG화학(322,500원 ▲1,500 +0.47%),LG생명과학등의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동기대비 180%이상 증가한 덕분이다. 순이익은 1조9100억원으로 6726.73%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18조1400억원으로 27.95% 증가했다.
삼성그룹의 영업이익은 2조55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91% 증가했다. 매출액은 26조5500억원, 순이익은 2조5900억원으로 각각 19.19%, 29.62% 증가했다.
현대차(509,000원 ▲28,500 +5.93%),현대중공업(390,000원 ▲8,000 +2.09%),한화(114,800원 ▲300 +0.26%)그룹의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에 비해 73.55%(1조1933억원) 증가했고, 현대중공업과 한화는 각각 57.45%(7748억원), 87.90%(996억원)씩 증가했다.
반면SK(-9.98%), 롯데(-7.38%),GS(69,700원 ▼300 -0.43%)(-31.72%), 금호아시아나(-17.46%),한진(22,800원 ▲400 +1.79%)(-17.01%) 그룹의 영업이익은 모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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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은 LG, 삼성,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그룹은 증가하고, 한진, 금호아시아나, SK 그룹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