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SK컴즈가 계열사인 SK증권 창구에서 나온 깜짝 물량에 장 초반 하한가를 다녀왔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SK컴즈는 전날보다 2% 하락한 수준에서 장을 시작하다 9시1분쯤 갑자기 하한가인 1만1850원으로 떨어졌다. SK증권 창구에서 3만주 가량이 갑자기 쏟아져나왔기 때문이다.
이후 주가는 회복되며 9시24분 현재 전날보다 800원(5.76%) 내린 1만3100원을 수준으로 올라선 상태다.
이날 기록한 1만1850원은 SK컴즈의 52주 신저가 기록이기도 하다. 또, 2006년10월 이후 최저가 기록으로 엠파스에서 SK컴즈로 사명을 바꾼 이후 최저가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