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대한제강과 동국제강 등 제강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한제강(13,150원 ▼360 -2.66%)의 경우 신설한 녹산 전기로의 가동률이 현재 80~90%로 높아져 판매증가가 점쳐진다. 철근가격 인상에 따른 재고효과도 영업익 개선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현대증권은 대한제강의 2분기 영업익이 전년대비 25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순이익도 전년비 273% 늘어날 것으로 봤다.
후판, 봉형강 등 제품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동국제강(7,980원 ▲60 +0.76%)도 94% 영업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다.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소디프신소재,LIG손해보험도 100% 이상 영업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153%↑)는 점진적 반도체 수급의 개선으로,소디프신소재(120%↑)는 주력제품인 NF3(삼불화질소) 수요강세 지속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평가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위 5개사 가운데 가장 높게 유지되고 있는LIG손해보험은 200% 영업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울러현진소재(61%),삼호(53%),동아제약(109,000원 0%)(24%),LG패션(21,950원 ▲600 +2.81%)(23%)도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상위 10개사로 거론됐다.
한편 삼호, 동국제강 등이 목표주가대비 4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