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 '上'
고유가로 하이브리드카 관련주들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삼화전자, 삼화전기, 삼화콘덴서 등 삼화콘덴서 그룹주가 일제히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페라이트 코어 생산업체인삼화전자(2,550원 ▲5 +0.2%)는 전일대비 420원(14.95%) 오른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한가다.
같은 시각 자동차용 전기부품 생산업체인삼화전기(36,700원 ▲450 +1.24%)와 축전기 제조업체인삼화콘덴서(56,100원 ▼1,300 -2.26%)는 각각 전일대비 8.81%, 8.77% 올랐다. 전일에는 둘다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같은 급등세는 현대차, 기아차가 2009년부터 하이브리드카 양산에 돌입할 계획으로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