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회봉사단 활동 '본격화'

에쓰오일 사회봉사단 활동 '본격화'

최석환 기자
2008.06.19 14:36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 파트너쉽' 체결

에쓰오일(106,600원 ▼5,700 -5.08%)(S-OIL)은 사회봉사단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복지단체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쓰오일 사회봉사단장인 김동철 수석부사장(사진 중앙 왼쪽)과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사진 중앙 오른쪽)이 사회공헌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에쓰오일 사회봉사단장인 김동철 수석부사장(사진 중앙 왼쪽)과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사진 중앙 오른쪽)이 사회공헌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한 '파트너쉽 협약식'에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키로 합의했다.

에쓰오일 사회봉사단은 특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외이웃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연간 2만 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1인 1자원봉사', '1인 1계좌 후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햇살나눔' 캠페인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사회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김동철 수석부사장은 "지난해 1월에 사회봉사단을 출범, 전국 6개 봉사단별로 지역 여건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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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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