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전기전자업 '중립' 유지
키움증권은 11일 국제유가 및 곡물가격 상승 영향으로 정보기술(IT) 제품에 대한 수요 위축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특히 유럽과 중국의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이라고 증권사는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기전자/전선 업종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전 분기 대비 56% 증가할 전망이다.
LG전자(112,000원 ▼1,000 -0.88%),LG마이크론,삼성SDI(405,500원 ▲9,000 +2.27%),LS전선(268,000원 ▼9,000 -3.25%)등이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우수한 실적을 선보일 것이라고 증권사는 예측했다.
다만 월별로는 6월 이후 이익 모멘텀 약화되면서 실적 전망이 하향하고 있다고 증권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LG전자,삼성테크윈(1,335,000원 ▼34,000 -2.48%),삼성전기(434,000원 ▼23,000 -5.03%)등 업종 대표주 중심의 본격적인 추세 전환 시기는 내년 예상실적이 선반영되는 4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