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전기전자업 '중립' 유지
키움증권은 11일 국제유가 및 곡물가격 상승 영향으로 정보기술(IT) 제품에 대한 수요 위축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특히 유럽과 중국의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이라고 증권사는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기전자/전선 업종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전 분기 대비 56% 증가할 전망이다.
LG전자(196,700원 ▲800 +0.41%),LG마이크론,삼성SDI(512,000원 ▲57,000 +12.53%),LS전선(358,500원 ▲24,500 +7.34%)등이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우수한 실적을 선보일 것이라고 증권사는 예측했다.
다만 월별로는 6월 이후 이익 모멘텀 약화되면서 실적 전망이 하향하고 있다고 증권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LG전자,삼성테크윈(1,020,000원 ▲9,000 +0.89%),삼성전기(2,038,000원 ▲45,000 +2.26%)등 업종 대표주 중심의 본격적인 추세 전환 시기는 내년 예상실적이 선반영되는 4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