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21.2% 기록... LGD에 0.1% 차로 앞서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가 올해 2/4분기에도 전 세계 액정표시장치(LCD) 빅3 가운데 최고 영업이익률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올해 2/4분기에 LCD총괄에서 본사 기준으로 4조7100억원 매출 및 1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1.2%다.
LG디스플레이는 이에 앞서 같은 기간 동안 해외 실적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 4조2133억원 매출에 8892억원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영업이익률 21.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대만 AU옵트로닉스(AUO)는 동 기간 1235억 대만달러(약 4조965억원) 매출에 241억 대만달러(약 7994억원) 영업이익을 내면서 19.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LG디스플레이와 AUO를 앞섰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은 근소한 차로 LG디스플레이로 앞서면서 업계 수성을 이어갔다.
한편 올해 1/4분기 삼성전자는 LCD부문에서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면서 영업이익률 23.3%를 달성, 각각 22.2% 및 21.8%를 내면서 AUO와 LG디스플레이를 제치고 매출 및 영업이익과 함께 영업이익률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