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베이징 올림픽기간 로밍 프로모션 강화

KTF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중국에서 로밍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다.
KTF는 우선 8월 8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 기간동안 중국에서 로밍 문자메시지(SMS)를 1건 이상 보낸 고객에게 이용한 건수에 따라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자쿠폰을 선물한다.
중국에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1000원(50건)부터 3만원(1500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문자쿠폰은 9월 초에 해당고객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된다.
단, '쇼 로밍 SMS 할인쿠폰’ 등 별도의 로밍 요금상품에 가입하지 않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고객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F는 또한 8월 한달 동안 중국 로밍 요금 상품인 ‘쇼 로밍 차이나넘버’ 의 가입비 1만2000원과 월기본료 9900원을 면제해준다.
KTF 관계자는 “이미 가입해 사용하고 있는 고객도 8월에는 기본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KTF는 베이징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에 마련된 전용 로밍 센터를 통해 로밍폰 임대와 로밍 요금제 가입,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용 로밍센터는 8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 2·3터미널 입국장 인포메이션 센터 두 곳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