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주권 재상장

일진전기, 주권 재상장

도병욱 기자
2008.07.30 14:05

증권선물거래소(KRX)는 30일 일진전기의 유가증권시장 재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8월 1일 상장되는일진전기(7,080원 ▲550 +8.42%)는 '옛 일진전기'(현 일진디엔코)의 절연선 및 케이블제조업 등 사업부문이 분할돼 신설됐다. 지주회사로 전환된 일진홀딩스의 주권 매매 역시 같은 날 재개된다.

옛 일진전기의 분할은 일진디엔코의 물적분할 후, 구주 1주를 보유한 주주가 존속회사인 일진홀딩스의 주식 0.391주와 신설 일진전기의 주식 0.609주를 보유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초가는 재상장일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에 예상 기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에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재상장 당일 상하 15%의 가격 제한폭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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