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표시 외평채 10억弗 차환발행한다(상보)

외화표시 외평채 10억弗 차환발행한다(상보)

이상배 기자
2008.08.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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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최근 만기 도래한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30억달러 어치 가운데 10억달러 어치를 올해 중 차환발행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차환발행되는 외평채는 지난 4월15일 만기가 돌아와 상환된 30억달러 어치 중 일부다. 발행통화와 만기는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키로 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외평채 발행잔액은 40억달러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차환발행은 적정한 외평채 물량을 시장에 공급하려는 차원"이라며 "한국물 채권의 기준금리를 설정하는 등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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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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