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212,500원 ▲1,000 +0.47%)은 7일 2/4분기 실적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그동안 미뤄진 일본 검색 시장 진출과 관련해 "올해 말 일본 내 베타서비스를 예정으로 현재 사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휘영 NHN 대표는 "그동안 검색 서비스의 일본 진출 일정이 미뤄진 이유는 빨리 들어가는 것보다 제대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라며 "현재 베타 서비스가 마무리단계이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어 "네이버의 검색 엔진 기술 등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검색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