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유럽 속옷시장 공략 나서

좋은사람들, 유럽 속옷시장 공략 나서

최석환 기자
2008.09.04 16:10

세계 최대 란제리 행사인 '모드 시티 2008' 참가...국내업체 유일

패션내의 전문업체좋은사람들(1,695원 ▲5 +0.3%)(www.j.co.kr)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란제리 행사인 '모드 시티 2008'에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500여개의 유명 속옷 브랜드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좋은사람들은 이번에 남성 내의 브랜드 'J'를 앞세워 내년 봄과 여름 컬렉션 테마를 '블랙&화이트'와 '오리엔탈'로 정하고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강조, 유럽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계숙 해외디자인팀 부장은 "패션 1번지 파리에서 열리는 '모드 시티 2008' 참가는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속옷 기업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릴 기회"라며 "유럽 최대의 란제리 시장인 프랑스를 시작으로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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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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