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2.6%급등 불구 투신·외인 매도강화
코스피지수가 투신과 외국인의 경계매물 강화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가 2.6% 급등했지만 전날 5% 이상 오른데 따른 경계심리 확산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날에 비해 16.99포인트(1.15%) 내린 1459.66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급등에 따른 경계심리가 투신과 외국인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지수는 추가 반등을 주저하고 있다.
투신은 685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도 217억원의 매도 우위로 팔자에 동참하고 있다.
개인이 946억원의 순매수로 대응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2% 이상 하락세다.POSCO(535,000원 ▲29,000 +5.73%)는 전날에 비해 3.0% 내린 43만6500에 거래중이다.대한제강(12,130원 ▼270 -2.18%)은 3% 이상 내림세다.
전기전자도 1% 이상 약세를 보이고 있다.삼성전자(271,500원 ▲5,500 +2.07%)는 전날에 비해 1.7% 떨어진 53만4000원이다.하이닉스(1,654,000원 ▲53,000 +3.31%)도 2.8% 하락세다.
금융업종도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국민은행은 전날 대비 2.5% 빠진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신한지주(98,900원 ▲1,600 +1.64%)와우리금융도 약세를 보인다.
조선주들도 전날 폭등에 대한 경계매물 확대로 약세다. 전날 11.1% 급등한현대중공업(467,500원 ▲15,000 +3.31%)은 2.9% 하락한 23만8500원에 거래중이다.삼성중공업(33,700원 ▲1,850 +5.81%)도 2% 이상 내리고 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4개를 비롯해 277개로 집계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 2개 등 361개이다. 보합은 94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