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조원 투자도 예정대로 진행
권오현삼성전자(179,700원 ▼400 -0.22%)반도체총괄 사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신성장산업포럼'이 끝난 후 기자와 만나 샌디스크 인수협상 진행상황과 관련 "협상이 계속 진행중이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또 최근 반도체 투자 축소설과 관련해서 "올해 반도체 부문 7조 투자계획은 변동 없이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권 사장은 이날 18대 국회 의원 연구모임인 '신성장산업포럼'에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국회의원들에게 반도체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