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 미니어처 USB 선봬

"USB 메모리의 디자인 변신은 무죄?"
한국액센은 ‘커피&도넛USB’와 ‘스시 USB’ 등 미니어쳐 USB메모리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기존 USB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파괴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도넛 USB’는 맛깔스러운 도넛 모양을 그대로 옮겨놓은 USB로 100% 수공예 제품이다.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물에 빠졌을 경우에 USB 포트 쪽의 접촉면만 물기를 닦아내면 즉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하얀 쌀밥 위에 성게 알, 장어, 새우 그리고 살포시 얹은 계란까지 스시 4종을 묘사한 ‘스시 USB’ 또한 모든 과정을 손으로 만든 수공예 제품이다. 플라스틱처럼 딱딱한 재질을 써서 쉽게 깨지지 않는다.
두 제품 모두 USB2.0 인터페이스와 USB1.1 호환지원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480Mbps 속도로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
또한 ‘파티션 생성 기능’, ‘특정파일 암호화 기능’, ‘PC 락 기능’ 등 보안기능과 함께 컴퓨터안에 있는 특정 폴더나 MS 아웃룩내의 각종 데이터들을 자신의 USB메모리 안으로 동기화할 수 있는 '파일 메일 동기화 기능'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1G, 2G, 4G, 8G 등 총 4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