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에 좋은 이웃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씨앤앰은 이날 오전 10시 용산 청파동 굿네이버스 국제본부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1억 원의 좋은 이웃 기금을 굿네이버스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씨앤앰 오규석 대표,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 홍선교 본부장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는 향후 '좋은 이웃 기금'을 활용해 씨앤앰과 함께 영상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 빈곤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나눔에 참여하는 등 선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오규석 씨앤앰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사회공헌사업은 기업의 의무로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씨앤앰은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국이자 경제 규모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이지만 세계 빈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여전히 미진한 실정”이라며 “이번 영상 캠페인이 우리 사회 선진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