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외환시장관계자들에 따르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소폭 하락세로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84원 수준으로 1개월 스왑포인트가 3.75원 수준인 것으로 감안할 때 이날 NDF 종가는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보다 1.05원 정도 낮은 수준이다.
미국 구제금융안 부결로 뉴욕증시가 폭락하는 등 글로벌 금융 위기 우려가 고조됐지만 외환당국의 달러 매도 실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