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 검출 롯데제과 "깊이 사죄"

멜라민 검출 롯데제과 "깊이 사죄"

최석환 기자
2008.10.05 09:30

"비스킷 '슈디' 전량 회수, 폐기 조치할 것"

롯데제과(30,950원 ▲200 +0.65%)(대표 김상후)는 중국 현지법인 롯데칭다오푸드가 제조한 비스킷 '슈디'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홈페이지(www.lotteconf.co.kr)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제품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롯데제과는 5일 사과문을 통해 "소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며 "앞으로는 중국 현지 생산 제품의 성분을 철저히 조사하고 개선해 더욱 안전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멜라민이 검출된 '슈디'는 중국 칭다오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며 "국내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해 모두 폐기 조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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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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