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312원 0%)은 비행슈팅 게임 '에이스온라인'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2개국에 동시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에이스온라인은 현재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전세계 78개국에 진출한 상태며, 이번 동남아 진출로 해외 수출국이 80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이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수출 계약은 상용화 후 2년간 매출의 24%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이뤄졌다. 현지 서비스는 말레이시아 퍼블리셔인 씨아이비 인터내셔날이 맡게 됐으며, 정식 서비스는 내년 1분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예당온라인 측은 "올해 36개국에 수출된 프리스톤테일2의 해외 서비스도 본격화 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오디션2 등 대작게임이 계속 출시될 예정이어서 해외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예당온라인은 내년에는 해외 매출로만 6000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