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 겨울 특수 대응력 강화
한국타이어(29,950원 ▼1,250 -4.01%)가 강원도 내 급증하는 타이어 수요 충족을 위해 21일 강릉에 물류 센터를 정식 오픈했다.
강릉 물류센터는 지난 2월 착공해 9월에 완공됐다. 대지 4830㎡(1460평), 건축면적 2300㎡(696평)의 규모로 세워졌다. 강릉 물류센터 완공으로 인해 한국타이어는 강원도에서 급증하는 있는 한국타이어 상품들에 대한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강원도 지역에서의 겨울용 타이어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6월에 제주 물류센터를 오픈해 현재 전국에 13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총 39개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