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212.9억원, 영업익 50.9억원, 순익 36.1억원
온라인 게임업체 예당온라인이 11분기 연속 최고 실적을 이어나갔다.
예당온라인(312원 0%)은 23일 올 3분기동안 매출액 212억9500만원, 영업이익 50억98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각각 3%,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 줄어든 36억1900만원.
예당온라인은 이로써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599억70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이 29%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은 11분기 연속 최고 실적 경신 기록이다. 누적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21% 늘었다.
예당온라인은 "주력 게임인 오디션이 국내 및 전세계 30개국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지난 4월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정통 롤플레잉게임 프리스톤테일2이 성장하면서 해외 수출 계약도 증가했기 때문에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50%가 넘는 예당온라인은 4분기부터 본격적인 환율 수혜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4분기에도 최고 실적 경신을 자신하고 있다.
김남철 예당온라인 대표는 "지난 6월 설립한 대만 현지법인도 일인칭슈팅게임 서든어택의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며 "프리스톤테일2와 에이스온라인도 곧 정식서비스될 예정이라 연말에는 해외법인의 지분법 평가 이익 및 추가 로열티 등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