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주가 24일 대우조선해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일제히 하한가까지 밀리고 있다.
한화(111,500원 ▲400 +0.36%)는 이날 12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3000원 내린 1만700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갔다.한화석화(35,650원 ▼1,150 -3.13%)도 하한가를 기록중이고,한화손해보험(6,770원 ▼50 -0.73%)(-10.62%)한화증권(7,190원 ▲90 +1.27%)(-12.10%) 등도 크게 내려앉았다.
증권가에서는 한화그룹의 대우조선 인수에 대해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한화 컨소시엄은 공동매각추진위원회 입찰 서류 검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6조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우선협상대상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대우조선해양(123,200원 ▼2,500 -1.99%)은 오전 8거래일만에 반등, 4%대 상승세를 보였으나 매도세 유입으로 9.30% 내린 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포스코(343,000원 ▲500 +0.15%)는 6%대,현대중공업(367,000원 ▼8,000 -2.13%)은 5%대의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