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주가 24일 대우조선해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일제히 하한가까지 밀리고 있다.
한화(100,900원 ▼5,900 -5.52%)는 이날 12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3000원 내린 1만700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갔다.한화석화(30,650원 ▼2,450 -7.4%)도 하한가를 기록중이고,한화손해보험(5,600원 ▼390 -6.51%)(-10.62%)한화증권(4,680원 ▼330 -6.59%)(-12.10%) 등도 크게 내려앉았다.
증권가에서는 한화그룹의 대우조선 인수에 대해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한화 컨소시엄은 공동매각추진위원회 입찰 서류 검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6조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우선협상대상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대우조선해양(98,000원 ▼7,600 -7.2%)은 오전 8거래일만에 반등, 4%대 상승세를 보였으나 매도세 유입으로 9.30% 내린 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포스코(305,000원 ▼18,000 -5.57%)는 6%대,현대중공업(345,500원 ▼20,500 -5.6%)은 5%대의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