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주가 24일 대우조선해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일제히 하한가까지 밀리고 있다.
한화(83,800원 0%)는 이날 12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3000원 내린 1만700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갔다.한화석화(35,700원 ▼650 -1.79%)도 하한가를 기록중이고,한화손해보험(6,200원 ▲70 +1.14%)(-10.62%)한화증권(4,660원 ▲85 +1.86%)(-12.10%) 등도 크게 내려앉았다.
증권가에서는 한화그룹의 대우조선 인수에 대해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한화 컨소시엄은 공동매각추진위원회 입찰 서류 검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6조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우선협상대상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대우조선해양(90,100원 ▲1,100 +1.24%)은 오전 8거래일만에 반등, 4%대 상승세를 보였으나 매도세 유입으로 9.30% 내린 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포스코(325,000원 ▼1,500 -0.46%)는 6%대,현대중공업(380,500원 ▼17,500 -4.4%)은 5%대의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