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전종목의 시가총액이 10월 한달 동안 249조원 가량 증발했다. 하루 당 14조 5484억원씩 날아간 셈이다. 9월 30일 736조 6480억원이었던 코스피 시가총액은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 현재 487조 4550억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33.8%가 감소한 것이다. 10월의 총 17거래일 중 12일간 주가가 떨어졌으며, 그 중 시가총액이 10조원 이상씩 줄어든 날이 열흘이었다. 주가의 하락폭이 가장 컸던 지난 17일에는 무려 64조원이 증발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 '80세' 노주현 뜻밖 근황…"14억에 월 400만원 실버타운" "우리 팀장이 딱 홍명보"...에이스 안 쓰는 심리 '소름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