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포털 한게임을 운영하는NHN(221,500원 ▲1,000 +0.45%)은 캐주얼 퍼즐게임 '테트리스'의 이용자 수가 서비스 일주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비스를 시작한 테트리스는 서비스 첫날 15시간 만에 이용자 수 21만9000명을 기록해 '대박'을 예감케 했다. 이후에도 이용자수는 꾸준히 늘어 중복 이용자를 제외한 순수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국민게임이라는 명성답게 1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이 테트리스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현승 NHN 케주얼게임 사업부장은 "한게임은 계속해서 테트리스 서버를 증설하고 있다"며 "테트리스로 게임에 대한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HN은 다음달 13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지스타2008' 기간 동안 '테트리스 미니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