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미국의 새 대통령 탄생 이후 안정적인 흐름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의 3% 대 급등도 코스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지수는 5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에 비해 34.79포인트(3.02%) 오른 1188.1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장초반 매수에 집중하는 가운데 기관이 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외국인은 2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233억원의 매수 우위다.
기관은 421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강세다. 건설이 7% 가까운 상승률을 보인다. 은행도 5% 이상 상승중이다. 전기전자와 철강도 2% 이상 반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