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테크는 제45회 무역의 날을 맞아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4년 ‘1000만불 수출탑’을 받은 뒤 2005년과 2006년에 2000만불,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꾸준한 수출증가로 매년 1000만불씩 성장했다.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세계 64개국에 ‘ZALMAN’이라는 독자브랜드로 이뤄낸 성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 세계경기 위축 등 수출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지속적인 수출증가를 위해 신제품 출시는 물론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